【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 및 동반 가족 대상으로 ‘즐거운 어린이날! 박물관은 우리들 세상!’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경주박물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쾅쾅! 문화재 도장’, ‘성덕대왕신종 거울 꾸미기’, ‘반짝반짝 신라 금관’ 3종의 만들기 체험과 ‘안녕? 토우삼총사!’, ‘꿈과 희망이 가득한 우리!’ 2종의 이벤트로 진행된다.
금관, 성덕대왕신종 등 경주박물관 대표 문화재를 나만의 작품으로 꾸며보는 시간은 문화재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이고 창의력·표현력을 기르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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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우삼총사(도랑,토랑,이랑) 모습 © 국립경주박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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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립경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의 캐릭터인 ‘토우 삼총사(도랑·토랑·이랑)’가 깜짝 등장해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즐거운 어린이날! 박물관은 우리들 세상!’은 (사)경주박물관회가 후원하며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국립경주박물관이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기억되길 기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박물관 홈페이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