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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은 2019년 여름방학 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26일 ‘국립경주박물관 탐험대’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주박물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박물관 구석구석을 탐방하며 박물관의 기능을 이해하고 미래의 큐레이터를 꿈꿔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먼저 현재 재발굴 조사 중인 금령총 발굴 현장을 방문해 박물관에서 이루어지는 학술발굴의 과정과 그 내용에 관해 직접 보고 배워보는 경험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박물관 통제구역, 그곳이 궁금하다’ 시간을 통해 평소 가볼 수 없었던 박물관의 연구시설과 수장고 내부 시설을 탐방하고 직접 문화재 소장품 등록 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마지막으로 ‘박물관은 살아있다!' 시간에는 관람시간이 끝난 후 탐험대원들만 남아있는 전시실에서 문화재를 집중적으로 관찰하고 탐구하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아울러 자신이 탐구한 문화재를 직접 소개해 보는 문화재 돋보기 체험을 통해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한편 국립경주박물관 탐험대의 모집인원은 40명으로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경주박물관 홈페이지 누리집 ‘교육·행사’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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