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중소기업 186개사 첫 수출 성공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수출지원센터의 지원을 통해 천만불 수출 달성
【브레이크뉴스 대구 경북】이성현 기자 =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17일 올해 지역소재 내수기업 중 총 186개사가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수출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첫 수출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11월 현재 이들 기업의 총 수출액은 1,074 만 불로 모두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수출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수출기업으로 발돋움 하였다.
수출지원센터는 수출에 대한 One-roof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청·중소기업진흥공단·KOTRA 3개 기관이 입주해 협업을 통해 기업 지원을 하고 있다.
수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KOTRA의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통해 전문 컨설턴트의 1:1 지도를 받아 수출역량을 키우고,이후 중진공의 “무역사절단”을 통해 해외 바이어들과의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이후 중소기업청의 “수출기업화 사업”을 통해 영문 팸플릿 및 홈페이지제작·전시회 부스설치비를 지원받고, “해외규격인증획득사업”을 통해 수출에 필요한 각종인증획득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는다.
이번에 첫 수출에 성공한 186개사 역시 수출지원센터의 협업을 통해 내수기업에서 수출기업으로 변모할 수 있었다.
김문환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은 “장기적인 내수경기의 침체에서 우리 중소기업이 살아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수출뿐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 수출기관의 협업을 통해 내수기업을 수출기업으로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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