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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경북 중소기업 7월 수출, 상승세

7월 누적 수출액 전년동월대비 1.8% 증가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9/01 [15:30]

대구경북 중소기업 7월 수출, 상승세

7월 누적 수출액 전년동월대비 1.8% 증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9/01 [15:30]

 브레이크뉴스 대구 경북이성현 기자=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문환)은 무역협회 자료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의 7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58억 1,300만불로 전년 동기 57억 1,200만불에 비해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월 1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국가적인 수출의 위기상황에서도 7월 누적 수출액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지역별로는 대구가 22억 7,600만불로 9.2% 상승하였고, 경북이 35억3,700만불로 -2.5% 소폭 감소하였다.

 

품목별로는 대구의 경우 자동차 부품(17.1%), 섬유기계(99.2%)류 등의 전통적인 주력품목이 성장세를 나타냈고, 경북의 경우 반도체(18.6%)는 증가하였으나 중국 철강제의 저가공세로 인해 철강판(-16.8%), 철강관(-16.8%) 등이 약세를 면치 못했다.

 

국가전체적으로 수출액이 -10.1% 감소를 하였고, 지역 역시 대기업의 수출액이 -23.6% 감소한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수출성장세는 지역경제 활력회복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지역 수출이 비상상황임을 인식하고,올 초부터 민관이 협력하여 수출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우선 중소기업청, 대구시, 경북도 등 13개 수출지원기관으로 구성된대구경북수출지원협의회’를 구성하여 올 2월부터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협의회에서 수출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협업을 통해 시행하여 올해 800여개의 순수 내수만 하는 기업을 발굴 및 지원하여 7월말 기준 총 80개, 금액합계 500만불의 첫 수출성공을 이뤄냈다.

 

또 올 4월에는 대구시, 경북도, 중소기업청 등 총 21개 기관 및 경제단체가 참여하여 민간 수출 붐업을 위해 「민관협력 다짐대회」를 개최, 민간의 수출증대를 위한 노력을 기관이 적극 지원하기로 결의하기도 하였다.

 

하반기에도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KOTRA(대한무역투자공사)로구성된 대구경북수출지원센터에서는 기업이 원하는 다양한 수출마케팅관련 지원을 수시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문환 대구경북중소기업청장은 “이제 대기업 수출이 감소되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이 수출에 앞장서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고용 창출을 주도해야 한다.”라고 하며, “중소기업청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 들은 기업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하였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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