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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중국 소비재 시장을 공략하라”

중국 유통전자상거래 수출상담회 개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7/04 [16:21]

“중국 소비재 시장을 공략하라”

중국 유통전자상거래 수출상담회 개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7/04 [16:21]

 브레이크뉴스 대구 경북】이성현 기자=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7월 1일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대구경북KOTRA지원단과 함께 엑스코에서 중국 유력소비재 유통 바이어 14개사와 지역 소비재생산기업 70개사 간의 “중국 유통전자상거래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 수출상담     ©대경중기청 제공

 

 지역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구성된 「대구경북 수출지원협의회」를통해 중앙정부와 지자체, 수출전문지원기관이 협업하여 지속적으로 수출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120여회의 상담이 이뤄졌다.

 

참가 바이어는 광저우를 중심으로 중국 남부 및 내륙지역을 상권으로 하는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고 매출액 규모가 수조원에 달하는 대형 유통체인점인 '베이징 훌리안 하이퍼마켓', '광저우 이화백화점'과 마트 프랜차이즈점인 '런렌레체인스토어', 홍콩 최대 종합온라인 쇼핑몰 운영하고 있는 '홍콩TV' 등과 벤더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 소비재 업체로는 ㈜서왕모, ㈜에이팜 등 화장품, 음료, 패션의류, 농식품 가공 수출업체 등 70여개사가 참석하여 활발한 수출상담을 진행하였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모두 108건의 바이어 상담을 통해 상담액 2,661만달러, 976만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었다.

 

실제로 한국제품 전문 수입유통업체인 Guangzhou Sezon Trade사는 중국 프리미엄 시장에서 가능성이 높은 ‘유기농 곡물’ 공급업체를 찾고 있던 중 경북 상주에 소재한 ‘영농조합 상생’과의 상담을 통해 7만달러 상당의 수출계약 MOU를 체결하고 당뇨병 예방에 특효가 있는 발효 현미 15톤을 1년간 공급받기로 하였다.  

 

호주에 본사를 두고 홍콩, 중국, 마카오에서 유통영업을 하는 건강보조식품 취급 Mothernest사는, 최근 온라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있는 스와니코코의 천연화장품 제품의 경쟁력을 높게 평가하여 1백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추진키로 하였다.

 

스틸앤츄라는 브랜드의 팬시잡화를 판매하는 ‘제이알인터내셔날’은 이번 상담회에서 70개 이상의 다양한 캐릭터 아이템으로 홍콩 최대온라인 쇼핑몰 HKTV와 정식 계약을 진행키로 하여 앞으로 홍콩을 발판으로 중국 시장으로 진출도 가능시 된다.

 

중소기업청은 이번 상담회를 단순히 1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중국 현지시장에 판매가능성이 높은 제품에 대해서는 10월경 KOTRA 광저우 무역관을 통해 ‘한국상품 판촉전’ 이벤트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상담회는 중국 유통전문가들이 직접 대구를 방문해서, 현지 시장성 있는 제품을 발굴한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대구경북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서도 한-중 FTA를계기로 관세절감 혜택이 예상되는 소비재 수출에 대한 지역 중소기업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통한 해외 역직구 등 확대되고 있는 중국 소비재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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