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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문환)은 대구지방조달청장(청장 하인수)과 29일 공공조달시장을 발판으로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 및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지방조달청 3층 회의실 이루어진 협약에서 양 기관은 대구·경북지역의 중소․중견기업이 조달시장을 발판으로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협력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특히, 공공조달시장을 발판으로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6가지 분야를 중점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문환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은 “중소·중견기업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로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선제적으로 공공조달시장에서 판로를 열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면서,“이런 이유로 중기청과 조달청의 이번 협약이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하인수 대구지방조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정부 3.0 정책협의가 원활히 이루어져, 중소․중견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아울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공공조달시장 진출지원을 위해 협력하고, 창업초기기업 및 기술개발 제품의 공공조달시장으로의 진입을 촉진토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과 대구지방조달청은 업무협약의 성실이행과 협력방안 실행을 위해 양청 과장 등으로 구성된 정책실무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긴밀한 소통체계를 유지키로 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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