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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 복합환승센터 건립…반발 확산

11일 기자회견 포항시 경북도 원칙 없는 도시계획 행정 고발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7/04/11 [21:09]

포항 복합환승센터 건립…반발 확산

11일 기자회견 포항시 경북도 원칙 없는 도시계획 행정 고발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4/11 [21:09]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성곡지구도시개발조합과 포항터미널 복합환승센터 건립 결사반대 투쟁위원회(이하 반대위)가 11일 오전 11시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포항시와 경북도의 원칙 없는 도시계획 행정을 고발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반대위는 포항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의 발이 되어주는 교통계획(도시계획)을 손바닥 뒤집듯이 하루아침에 바꾸겠다는 상도동 복합환승센터 제3자 사업자 공고 추진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했다.

 

▲ 성곡지구도시개발조합과 포항터미널 복합환승센터 건립 결사반대 투쟁위원회(이하 반대위)가 11일 오전 11시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포항시와 경북도의 원칙 없는 도시계획 행정을 고발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반대위는 “포항시가 지난 2007년 고시한 교통계획에는 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을 통합해 성곡리로 이전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상도동 현 터미널에 복합환승센터 추진은 어긋난 행정 처사이며 특정업체에 특혜를 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경북도와 포항시는 복합환승센터 사업이라는 공공교통시설을 결정하면서 주민설명회나 시민공청회의 과정도 거치지 않았고 포항시의회 및 도의회에 보고조차도 하지 않은 채 2017년 고시 예정인 도시기본계획재정비 용역 결과도 나오지 않은 시점에서 (주)포항터미널을 통해 방송, 신문 등으로 상도동 터미널 개발 계획이 확정 되었다는 듯 공개했다”며 “누가 보아도 특정인에게 혜택을 주기위한 밀실 행정의 소치라 단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2016년 공시지가 대비 성곡리의 지가는 평당 173만원이며 상도동은 462만원인데 성곡리의 지가가 비싸다는 거짓주장과 함께 16여년동안 재산상 피해를 본 40여명의 지주들의 피해와 도시계획을 믿고 초곡지구 아파트를 계약한 다수의 시민들의 피해를 묵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상도동 주변 13곳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의 생계와 포항전체 인구의 20%가 사는 흥해읍과 장성동, 양덕동 주민의 교통 불편은 누가 책임 질 것이냐”며 지적했다.

 

반대위는 “현재 포항시 도시계획과 교통정비계획상으로 시외, 고속버스터미널 부지는 성곡지구로 되어 있는데 이를 변경하기도 전에 사업자 공모부터 한다는 것은 아뒤가 맞지 않다”며 “포항시민 의견 무시하는 포항시는 상도동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추진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포항시 미래 도시계획(교통계획)을 원칙대로 입안된 도시기본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고 터미널 승객 감소하는 현상황에서 포항시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추진된 복합환승센터 사업 특정업체 특혜논란을 해명하고 KTX와 연계하는 실질적인 포항시의 미래지향적 복합환승센터 계획을 수립하라”고 요구했다.

 

덧붙여 “포항시의 관련법 위반과 절차상 귀책사유가 있을시 행정소송과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당사자들은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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