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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 】박성원 기자=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대구광역시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산학연대구지역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7회 대구지역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 성과전시회”가 11월 9일오후 3시 인터불고 엑스코 아이리스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17번째 열리는 “대구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 성과전시회”는 지난 1년간 대구지역 중소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우수 성과물을 전시하고 중소기업 기술과 정보교류의 장을 펼치는 자리였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16년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대구 지역 내 대학 및 연구기관에 48개 과제 총 28여억 원을 지원하였으며, 이날 전시회는 영진전문대를 포함한 8개 주관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기술개발한 성과물을 7개 전시관에 전시해 산학협력 기술개발 성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알리는 기회를 제공했다.
산학협력지원사업 우수기관 및 유공자를 선정하여, 12명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대구광역시장상, 한국산학연협회장상을 수여해 유공자에 대한 사기진작 및 산학협력 지원사업의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산학협력 우수기업으로는 ㈜리더스산업 등 4개 참여기업이 선정됐으며, 경북대학교 엄인철 교수, 계명대학교 양선아 교수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대표적인 과제로는 경북대학교와 ㈜백광테크가 “스마트폰 내외장 부품 제조를 위한 알루미늄 양극산화 공정기술개발“과 계명대학교와 보사모영농조합이 ”보리수나무를 활용한 호흡 기질환 예방용 식품소재 및 산업화 기술 개발“과 영남이공대학교 와 엠하드웨어가 ”신개념 에너지 절약형 바람막이 개발“ 등 많은 과제 가 참가했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영석 청장직무대리는“산학연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번 성과전시회가 대학과 지역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성과물을 전시뿐만 산학협력 정보교류의 장이 되고,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전환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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