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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2월 4일 동구 봉무동 소재 DTC(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년”과 “정치”를 주제로 한 축제형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인 ‘2017 청년 정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대학 등록금, 취업난 등 청년 관련 문제들을 정치참여를 통해 해결해 보자는 큰 주제를 청년정책 전문가의 정당 정책 설명·토론회, 청년 정치활동가의 진로 멘토링, 청도코미디철가방극장의 개그 공연 등을 통해 쉽게 풀어나갈 계획이다.
선관위는 이번 행사가 내년에 처음 선거권을 갖는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형식의 민주시민교육이 될 것이며, 학생들이 정당, 사회단체 등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정치 효능감을 느끼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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