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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문경】이성현 기자= 고윤환 문경시장이 3선 도전의지를 확실히 했다. 고 시장은 18일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2018년도 시정방향과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최교일 국회의원과 김지현 문경시의회 의장이 동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김광림 국회의원의 모습도 잠시 보였다.
고 시장은“올해는 문경시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의 시기이자, 시대정신에 입각한 우리 지역의 일자리 창출이 절실하다”며 문경만의 특화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한 주요 정책으로는 ⓵100만㎡규모의 신규 일반산업단지 조성 ⓶중부내륙고속철도 개통 및 신성장 산업 육성 등을 포함하는 8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 배경과 예산편성 내용을 소개했다.
고 시장은 또, 지난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를 도왔다는 설에 대해“나는 자치단체장으로서 각종 선거에 일체 개입하지 않고 중립을 지켜왔다”면서 “나는 가만히 있는데, 대척점에 있는 측의 주장이 크게 보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심하고 잘 대처하겠다”고 일축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장에 동참한 최교일 의원은 공직자가 가져야 할 최고의 덕목으로 도덕성이라고 꼬집었다. 최 의원은 “공직자 덕목 가운데 도덕성이 중요한데 도덕성이 무너지면 조직에서는 따르지 않는다. 자기희생도 있어야 한다. 특히 공직자로 나설 사람은 시민들의 선택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고 말했다. 최 의원의 이날 참석은 공천을 준비하는 고 시장에 힘을 실어주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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