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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구미】이성현 기자=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정치권까지 확산되면서 선거 후보자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도덕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허성우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헌법 7조1항에는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해 책임을 진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공직 후보자들에게 높은 수준의 윤리의식과 도덕성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구미시가 지난해 국민권익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결과 2년 연속 청렴도 꼴지를 기록한 점을 지적하며 구미시 청렴도 제고의 의지를 밝혔다.
허 예비후보는 “ ‘구미시=부패도시’라는 오명은 결국 구미시의 대외적 이미지에 심각한 손상을 끼쳐 인력과 기업의 유치를 어렵게 만든다”며 “체계화된 청렴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신뢰받는 청렴시정 구현과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사회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허 예비후보 지지자라고 밝힌 40대 남성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을 보면 허 예비후보는 전과기록이 없는 후보 중 한 사람이다”며 “허 예비후보는 30년간 정치 활동을 해 오며 어떤 범죄경력이나 구설수에도 오른 적 없이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 온 사람이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한편 허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 논평을 통해 ‘미투 운동’ 지지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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