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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김광림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3일 동남권 공약을 발표하며 “ ‘별ㆍ사람ㆍ말의 도시’ 영천에 미래 먹거리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도로와 전철 교통망을 확충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미래 먹거리 산업, 항공·바이오·말 산업 집중 육성 김광림 후보는 “영천 하이테크 파크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며 “약 43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하이테크 파크에 지능형 자동차 부품단지와 항공단지, 첨단 부품 물류센터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2015년 ‘말 산업 특구’로 지정된 영천의 렛츠런 파크의 경우 1단계 사업(경마·시민공원)을 조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옛말에 ‘잘 가는 말도 영천장, 못 가는 말도 영천장’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영천은 말로 유명한 곳이었다”며 “렛츠런 파크의 성공을 통해 말 산업을 활성화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업투자 보증제를 통해 기업을 유치하고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바이오산업의 기반을 구축하겠다. 메디칼 몰드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 구축 사업을 통해 소모성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입 대체를 넘어 수출 산업화를 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분만실 신규 설치로 대구까지 가던 산모 불편 해소 김 후보는 “영천은 보건복지부 조사에서 분만취약지로 분류되었다. 실제로 영천에는 제대로 된 분만실이 없어, 산모들이 아이를 낳기 위해 멀리 대구까지 가야 하는 등 불편한 점이 많다. 영남대 부속 영천병원에 분말실을 신규로 실치해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영천에서 더 많은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들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도로 확충, 지하철 연장 등 사통팔달 영천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 것 김 후보는 “국도 35호선(영천~삼창, 6.78km / 북영천 IC~선천리, 3.8km)과 국지도 69호선(조교~임고, 5.32km)을조기에 완공하겠다. 또한 동대구 복선전철화(동대구~영천, 27.7km)를 조속히 추진하고, 대구지하철 영천 연장(13km)을 통해 대구~영천 시민의 교통편의를 증대시키겠다”며 “이를 통해 사람이 다니고 물자가 다니는 ‘사통팔달 영천’, ‘기업하기 좋은 영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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