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김광림, 윤재옥 TK3인방 단일대오 형성
"TK 자존심 지킬 수있도록...지역 지지 받으면 지도부 입성 가능"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2/02 [18:25]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TK를 대표해 전당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주호영( 당 대표), 김광림(최고위원),윤제옥(최고위원)의원이 함께 단일대오를 형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한 일환으로 이들 3인방(주·김·윤) 4일 서문시장을 함께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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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로 부터 주호영, 김광림, 윤제옥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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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이날 대구와 경북 민심을 듣고 지역민들의 지지를 당부를 호소 할 예정이다.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여론조사에서는 황겨안 전 총리가 압도적으로 잎서나가고 있지만, 실제 당원들의 속내는 이와는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란 내부 분석들이 있는 만큼 세 사람은 당원이 많은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확실하게 지지를 받아야 한다.
이들은 이날 상인연합회 회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진 후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명절을 준비하는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인사를 한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서문시장은 대구 민심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다는 상징성이 있다"며 "이번 전당대회가 대구를 중심으로 보수통합과 총선승리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