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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한국당 모바일 투표율↑ 유불리 셈법 복잡

대구시장 책임당원 모바일 투표 43.99% 경북은 39.54%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4/06 [11:13]

한국당 모바일 투표율↑ 유불리 셈법 복잡

대구시장 책임당원 모바일 투표 43.99% 경북은 39.54%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4/06 [11:13]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자유한국당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를 선출하기 위한 책임당원 여론조사 투표율이 예상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각 후보 진영들도 유불리 셈법에 복잡해졌다.

 

대구시장 책임당원 모바일 투표는 기대치를 훌쩍 넘어선 43.99%로 나타났다. 경북은 이보다는 다소 낮은 39.54%를 기록했지만 두 지역 모두 예년에 비해 훨씬 높아진 수치다. 당원 대상 모바일 투표가 높아지면서 책임 당원 확보를 많이 한 후보들은 반겼다. 대구시장 이재만 예비후보는 “변화에 대한 열망이 얼마나  큰지 새삼 느끼게 된다”며 자신의 우위를 점쳤다.

 

경북도지사에 나선 김광림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모바일 투표에서 나타난 39.54%라는 높은 투표율은 ‘경북 경제 부활’을 염원하는 도민들의 염원의 표현이며, ‘품격보수․실력보수’을 선택한 당원들의 갈망”이라고 분석했다. 나아가 김 의원은 “뒤늦은 출발임에도 지금까지의 선거운동 전 기간에 걸쳐 가벼이 처신하지 않고 여유와 품격을 지키면서 묵묵히 경제도지사를 주창한 김광림 후보에 대한 당원들의 신뢰와 성원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승기를 잡았다고 분석했다.

 

이철우 의원은 책임당원으로만 치뤄진 경선에서 39.54%의 높은 투표율을 보인 것은 경북도와 자유한국당의 변화와 새로운 도약에 대한 당원들의 기대감의 표출이 된 것”이라며 “보내주신 성원으로 압승하여 보수 재건의 기왓장으로 보태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자유한국당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할 경우 한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기에 오늘 책임당원 모바일 투표에서도 제가 가장 많은 득표를 하였을 것”으로 예상했다.

 

모든 후보들이 자신의 승리를 점쳤지만 정가는 조금씩은 다른 분석을  했다. 책임당원 확보가 많이 되어 있는 후보가 유리한 부분은 분명 있겠지만, 최근 당원들의 성향을 분석하면 반드시 표가 원하거나 바라는 쪽으로 가지 않는다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고, 게다가 될 성 싶은 인물에게 결국은 몰린다는 점에 비추어 이제까지 여론조사 또는 바닥 여론형성이 우위에 있는 후보에게 표가 갔을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이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당원 확보가 잘되어 있는 후보가 유리한 건 사실이지만, 실제 자신들을 지지할 당원들이 투표를 했는지, 했더라도 실제 자신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결론은 뚜껑을 열어보면 절반밖에 실제 성공하지 못했다”며 “나머지 절반은 결국 다른 경쟁 후보에게 표가 가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대구와 경북의 경우, 두 가지 특성이 있는데 후보들의 역량이 시도민과 당원들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는 점에서 그나마 가능성이 높은 후보에게 일찌감치 표가 몰렸을 것이며, 다른 하나는 상대 후보 약점잡기에 단일화 실패 등에 따른 반발여파가 모바일 투표에 많은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국당 관계자는 “이날 대체적으로 투표율이 높았지만 현장투표까지 상승률이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며 “경북의 경우, 오히려 대구에 비해 현장 투표율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지만, 대구의 경우는 그리 높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 역시 “여론조사에서 우위에 있는 후보들이 모바일 등 당원투표에서도 선전할 수밖에 없다. 당원 확보가 당원 투표를  전부 좌우 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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