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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남칠우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4050 주부층을 겨냥해 엄마들을 위한 맞춤형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센터 설립, 4050 여성 커뮤니티 구축 등 여성정책을 발표했다.
남칠우 예비후보는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내이자 엄마인 주부들이 건강해야 한다. 엄마들이 건강해야 우리 사회도 건강해 진다.”며 정책 발표의 취지를 설명했다.
남 후보의 이번 여성정책에는 22년 동안 수성구 선거운동을 함께 치러낸 아내이자 두 딸의 엄마인 이미연 씨에 대한 애틋한 사랑이 담겨 있다. 그의 아내 이미연 씨는 매번 선거마다 남편 못지않은 애절한 선거운동으로 주민들의 눈시울을 적신 바 있다.
한편 남 후보는 “제 아내도 제가 정치에 발을 들여 놓은 날부터 한날한시도 편한 날이 없었다. 장정도 하기 힘든 선거운동을 22년 동안하면서도 두 딸을 훌륭히 키워냈다.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제 마음속에 있는 수성구 사랑을 일깨워준 사람은 언제나 제 아내 이미연이었다. 제 아내는 저의 등대이다.”고 말했다.
또 “아내에 대한 저의 사랑, 걱정, 염원을 담아 수성구의 모든 여성을 위한 공약을 만들었다. 모든 엄마가 행복한 수성구를 만들겠다. 오랜 가사와 육아에 지쳐 엄마들은 생업과 건강 그리고 친구를 포기했다. 저 남칠우가 이 3가지 행복을 다시 돌려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엄마들이 더 건강할 수 있도록 ‘수성구 엄마들을 위한 맞춤형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여성 질환 및 관절염·습진 등의 주부질환 의료비 지원, 건강 검진료 추가 지원 및 맞춤형 건강지도 제작으로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갱년기 여성들이 겪기 쉬운 우울증과 정신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갱년기 여성 심리상담소 등도 운영하겠다.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센터’를 운영해 여성 일자리 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 여성 재취업 일자리 박람회 개최와 맞춤형 직업교육, 4050 여성의 수요에 맞춘 일자리 창출, 돌봄·요양 분야 공공형 파트타임 일자리 육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4050 여성 커뮤니티 지원사업’을 통해 주부·엄마·여성들의 소통과 지역 내 활동을 지원한다. 동내별로 10~20 내외의 4050 여성 커뮤니티를 구성하여 강연·독서모임·자원봉사 등의 활동을 기획하면, 수성구에서 약정의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여성 친화적 생활체육 정비 및 교육인력 확충으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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