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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남칠우 수성구청장 예비후보,“수성구 관내 초등학교에 공기청정기 설치”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3/28 [16:56]

남칠우 수성구청장 예비후보,“수성구 관내 초등학교에 공기청정기 설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3/28 [16:56]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남칠우 더불어민주당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28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관내 모든 초등학교 학급에 공기청정기 설치를 약속하는 등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남칠우 예비후보는 어린이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총 20억 원을 들여 관내 모든 초등학교 학급에 공기청정기 설치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남 예비후보에 따르면 2019년 말까지 1, 2학년 저학년 학급에, 2021년말 까지 3, 4학년, 2022년까지는 5, 6학년 학급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학부모들의 미세먼지 걱정을 덜겠다는 계획이다.

 

남 예비후보는 이에 따른 예산은 구청의 경상경비 및 과다 집행되는 보도블럭 설치예산 등 불요불급한 예산지출을 줄여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관내 강당이 없는 학교를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강당을 신축해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되면 강당에서 체육수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모든 학생들에게 미세먼지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지급해 학생들의 미세먼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남칠우 예비후보는 미세먼지 경보가 발효될 경우, 교육청과 협의해 휴교령을 내리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히는 등 미세먼지 걱정이 없는 수성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남 예비후보는 최근 미세먼지가 심해지자 일부 학부모들이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 공기청정기를 기부하는 등 미세먼지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면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나서서 적극적인 미세먼지 보호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 암연구소(IARC)는 미세먼지를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한 바 있으며, 환경부에 이에 맞춰 지난 27일 미세먼지 예보기준을 대폭 강화한 바 있으며  수성구 관내에는 초등학교 34개 교에 920학급, 2만2천9백여 명의 초등학생이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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