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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남칠우 더불어민주당 수성구청장 후보, “주민청원제도 도입”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4/19 [15:24]

남칠우 더불어민주당 수성구청장 후보, “주민청원제도 도입”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4/19 [15:24]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남칠우 더불어민주당 수성구청장 후보는 19일 수성구청 구정개혁의 첫 번째 공약으로 주민청원제 도입 및 수성신문고 설치를 제시했다.

 

지방분권의 확대는 시대의 흐름이다. 확장되는 지방자치단체의 권한은 주민만을 위해 행사되어야 한다. 지방자치의 주인인 주민들에게 그 권한을 돌려드리겠다는 취지이다. 이날 발표된 구정개혁 공약의 핵심은 주민이 직접 보고 생각한 현안에 대해 구청장이 직접 듣고 답하는 주민 친화적 수성구청을 만드는 것이다.

 

남칠우 후보는 수성구민이라면 누구나 청원할 수 있는 주민청원 게시판을 수성구청 홈페이지에 신설할 예정이다. 30일 동안 1만 명의 주민의 추천을 받은 청원은 수성구청장이 직접 해결책을 제시하여야 한다. 청와대 국민청원을 벤치마킹하여 수성구의 실정에 맞게 보완한 것이다.

 

특히 주민청원제안은 이전의 유사한 제도들과 달리 30일 동안 1만 명이라는 조건만 충족된다면, 원문 그대로의 청원이 구청장에게 제출된다. 왜곡되거나 호도되지 않은 수성구민의 여론이 구청장에게 직접 전달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구청이 실제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또, 남칠우 후보는 주민청원제안 이외에도 관내 각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동별 SNS 신문고를 개설할 것이라 발표했다. 동내별 주요 현안들을 좀 더 세밀하고 신속하게 수렴하여, 구정에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이날 남칠우 후보는 “김부겸 장관은 이번 지방선거에 앞서 지방분권형 개헌안을 제시했다. 정부개헌안에서 지방자치단체는 지방정부가 되어 더 많은 권한과 책임을 지게 된다. 이 권한은 지역 토호가 아니라 오롯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행사되어야 한다. 주민들이 구정에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표출하고 해결책을 요구할 수단이 필요하다. 저 남칠우의 수성구 주민청원제도가 주민들의 직접적인 구정참여를 독려하고 한층 발전시킬 새로운 창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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