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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오주호 기자= 지난 5월 31일 포항시 죽도시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세를 시작한 이경희 경북도 교육감 후보가 12일 저녁 포항시 가두연설과 지역 내 순방으로 선거운동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번 유세기간 동안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한 기초·기본 교육에 충실하고, 학교 구성원들이 겪고 있는 3苦(학생들은 학업 스트레스, 교직원은 자존감 상실, 학부모는 과중한 사교육비 등을 3苦라 칭함)를 극복하고 희망교육으로 대변혁을 이루고자 기획한 건강한 학교 만들기 10대 프로젝트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선거와 관련 금품을 수수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불법 선거운동으로 경북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월 10일 상대 두 후보자와 후보자 측 관련자들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한 상황과 체납, 음주 등 비도덕적이고 반사회적 범법 행위 확산으로 혼탁 양상을 보였지만 자신은 오직 우리 아이들의 희망 교육을 위해 실현 가능한 교육 공약 발표와 깨끗하고 정직한 성품, 강력한 추진력 등 자질 면에서 크게 부각되고 있다"고 자평했다.
그는 "깨끗하고 진솔한 사실들이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된 지금, 교육감 후보로 누구를 정할지 망설이고 있는 많은 부동층들이 경북교육의 수장으로 누가 자질과 역량 면에서 우수하고 적임자인지를 정확히 판단할 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6·13 지방선거를 준비하며 23개 시·군 지역 주민들이나 학생, 교원들이 진정 경북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체감하며, “경북교육이 건강한 학교에서 희망 교육을 꽃피울 수 있도록 헌신하고 노력으로 변화의 소용돌이에 빠진 경북교육과 아이들을 위해 힘차게 전진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경북교육을 이끌어 나갈 적임자가 누구인지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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