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교육감 예비후보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층, 소외계층 빈곤의 악순환 막아야학생들에 대한 실질적 교육기회 보장한다
【브레이크뉴스 경북】오주호 기자= 이경희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자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미 칠곡 김천 등을 찾아 연일 희망 교육을 전파하고 "다문화가정 교육과 저소득층의 올바른 교육이 경북 교육의 희망"이라며 "정규교육의 기회를 놓친 교육 소외계층에 배움의 열정과 나눔의 온정을 통해 희망을 심어 줄 것 "이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점점 심화되는 사회 양극화로 다문화가정이나 저소득층 학생들의 교육 여건이 더욱 열악해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빈곤이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점점 증가 추세에 있는 다문화·탈북 학생들은 문화와 언어의 차이, 사회적 편견 등으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학교 부적응 등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들 소외 계층의 사회적 배제를 막기 위한 교육정책 개발이 절실하다.
이 예비후보는 “그동안 경상북도교육청에서는 유아 학비, 보육료, 초·중고교 교육비를 지원해왔지만,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기회 격차는 상급학교 진학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학생들이 학업에 충실하기 어려웠다”며, “이들이 학업성취, 정서발달, 학교 부적응, 빈곤을 경험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반복 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소외계층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공약을 발표했다.
첫째, 저소득층 유아의 취학기회 보장을 위해 적정한 원비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유치원을 발굴·지원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일 것, 둘째 학교 별로 저소득층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거나 누적 학습결손 초래 가능성이 큰 내용을 파악해 방과 후 학교, 동아리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셋째,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학업의지와 잠재력이 있는 학생들이 학업에 몰입 할 수 있게 포항교육지원청에서 운영했던 ‘(가칭)꿈사다리 프로그램’을 적용, 넷째 대학생 국가장학금 제도를 활용해 대학생들이 재능을 기부하고,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생 멘토링을 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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