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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 공공기관 3곳 채용비리 의혹 수사의뢰

경북대병원, 대구문화재단등 누락된 친인척... 철저한 조사 촉구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2/21 [10:27]

대구 공공기관 3곳 채용비리 의혹 수사의뢰

경북대병원, 대구문화재단등 누락된 친인척... 철저한 조사 촉구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02/21 [10:27]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정부의 공공기관 채용실태 정기조사에서 대구에 소재한 경북대학교병원과 경북대학교치과병원, 대구문화재단등이 적발돼 수사의뢰된 공공기관으로 확인됐다.

  

▲ 경북대병원 전경     ©경북대병원 제공

 

정부는 국민권익위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를 중심으로 지난해 11월 1부터 3개월 동안 전 공공기관의 채용실태에 대한 정기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사 의뢰 하거나 징계·문책요구가 필요한 채용비리 182건을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북대병원은 2013년 6월 청원경찰 채용시 결격 사유가 있음에도 응시자 어머니의 청탁을 받아 채용했고, 2014년 2월에는 채용 응시자격이 없었던 사람들을 채용했는데, 이들이 병원 직원의 가족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대치과병원도 2017년 10월 서류 전형 합격자 발표 하루 전에 서류 평가 기준을 임의로 추가해 적용한 사례가 적발돼 수사의뢰됐다.

 

경북대병원 관계자는 “국민권익위윈회의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사안을 알았다. 수사의뢰 돼 있으니 이 후 조치는 수사 결과가 나오면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문화재단은 2016년 3월 정규직 직원을 채용하면서 합격자 선정 기준을 변경해 합격자가 바뀌게 됐다. 이에 대구시는 감사를 통해 연루자 5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한 상태다.

 

한편, 경북대병원 노조는 "전 집행부의 친인척 채용 비리가 드러났다"며, "오늘 발표된 공공기관 친인척 채용비리 결과 외에도 누락된 친인척 채용비리 사례가 있을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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