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한국장애인고용공단, 2019 장애인 고용촉진대회 개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4/17 [15:08]

한국장애인고용공단, 2019 장애인 고용촉진대회 개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4/17 [15:08]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이 주관하는 ‘2019 장애인 고용촉진대회’가 17일서울여의도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장애인 고용촉진대회’ 는 장애인 고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공로가 있는 사업주와 맡은 업무에 전념하여 모범이 되는 장애인 노동자,그리고장애인고용에헌신한 업무 유공자를포상하는 행사로 매년 4월 ‘장애인 고용촉진 강조기간’에 열린다.

 

장애인 고용촉진 유공 수상자 28명과 가족 그리고 장애인단체 등을포함하여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에서 장애인 고용촉진 유공자에게 철탑산업훈장, 산업포장 등 정부포상 8점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20점 등을 수여했다.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은정수정 이랜드그룹 중국법인 부대표가, 산업포장은 김병우 ㈜삼지애니메이션 제작본부장이받았다.

 

정수정 부대표는 ㈜이랜드월드 대표이사로 있으면서「전국 1매장1장애인 채용」을목표로발달장애인 고용유형(모델)을개발하여대기업이장애인을직접 고용하는모범을 제시했다.

 

그 결과, 57명의 장애인이 전국 31개 스파오 매장에 의류 분류 전문가로서 근무하고 있으며, 그 중 54명은 상대적으로 취업이어려운 발달장애인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장애인 의무 고용률이 2015년 1.35%에서 2017년4.8%로 높아져 법정 의무 고용률(2.9%)을초과 달성했다.

 

특히, 자사의 장애인채용에 그치지 않고, 국내 최초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동반관계(파트너십)를 맺고 서울 등 7개 지역 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의류매장과같은 환경의의류 분류 체험관을설립했다.

 

체험 훈련에 필요한 의류를후원(758벌, 34백만 원 상당)하고 현직 점장을강사로파견(6명)하여 발달장애인 맞춤형 직업훈련을돕는 등 발달장애인들의일자리 창출과같은 업계에서 발달장애인을채용할 수 있는본보기를확산시킨 공헌도를 높이 평가받았다.

 

김병우 본부장은 중증 지체장애인으로 20여 년 동안3차원 입체영상(3D)만화영화(애니메이션)를 많이 제작하여 한국문화 콘텐츠산업 개발에기여했다.

 

김병우 본부장은 23세 때 엘리베이터 정비기사로 일하던 중사고를 당해왼쪽 손에장애가 있다. 그러나 희망을잃지 않고 새로운 분야로 진출하기 위하여 독학으로 애니메이션을 배우기 시작했고, 뛰어난 기술력으로제작본부장까지승진했다.

 

한국 최초로 미국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부문 에미상(’14년)과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대통령상(’16년)등 회사가 많은 수상을하는 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여, 장애인에 대한편견과 부정적인식을개선하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

 

대통령 표창은엘지(LG)유플러스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인㈜위드유 장광국대표이사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김평균 과장이 받았다.

 

장광국 대표이사는 기존 장애인 다수 고용직무 이외에도 엘지(LG)유플러스 고유의 핵심업무인 가입정보심사 직무에장애인을채용하고, 짧은 기간 안에 장애인의고용을크게 늘렸다.

 

모회사의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달성(2019년 3.1%)하는 성과를거두어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통한 장애인 고용 확대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모범을 보였다.

 

중증의 지체 장애를 가진 김평균 과장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방송광고 판매 담당자로서뛰어난 업무성과(2018년 방송광고 판매실적145억 원 달성)를 보여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에 기여했다.

 

한편,노동조합 대의원으로서 장애인 채용과 장애인 노동자의근무 환경 개선에도기여했다.

 

이재갑 장관은 “내년이면, ‘장애인 고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과 함께 장애인 의무고용제도가 도입된 지 30년이다.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이 있었지만, 오늘 수상한 사업주와 장애인 노동자분들의 노력으로 연간 21만 개의 장애인 일자리를 만들 수 있었다”라고 회고했다.

 

또한, “어려운 고용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노동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분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정부도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포용적 노동시장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