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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스코건설, 베트남 롱손 섬 찾아 의료봉사활동 펼쳐

자사 롱손 석유화학단지 현장 인근 보건소에 태양열발전기·에어컨 등 기증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9/06/24 [16:39]

포스코건설, 베트남 롱손 섬 찾아 의료봉사활동 펼쳐

자사 롱손 석유화학단지 현장 인근 보건소에 태양열발전기·에어컨 등 기증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06/24 [16:39]

【브레이크뉴스 】김가이 기자= 포스코건설은 호치민에서 남동쪽으로 약 80km 떨어진 바리아 붕따우(Ba RiaVung Tau) 주(州) 에 위치한 롱손(Long Son) 섬에서 한의약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지난해 롱손 섬에서 문화교류 활동과 생필품 지원을 한 데 이어 올해에는 포스코 1% 나눔재단의 후원으로 한의약 의료봉사 및 보건소에 필요한 물품들을 기증했다.

 

▲ 베트남바리아 붕따우 롱손 섬 위치도     © 포스코건설 제공

 

이 롱손 섬에서는 현재 베트남 최초의 석유화학단지가 조성중이며 포스코건설은 이 중 석유화학제품 저장탱크설치, 입·출하 부두시설, 부지조성 등 총 3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2022년 이 시설이 준공되면 연간 에틸렌 100만톤과 석유화학제품 120만톤 생산이 가능해져 베트남 자국 내 석유화학제품 생산비중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 베트남 남부 외딴 섬 ‘롱손’에서 주민 1천500여 명 대상으로 의료 봉사활동

 

포스코건설은 석유화학단지가 조성되고 있는 롱손 섬과 함께 상생하기 위해 한의사들로 구성된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KOMSTA)과 인근의 보건소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침술·부황 등의 한의약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 의료봉사활동 모습     © 포스코건설 제공

 

이번 의료 봉사활동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진행됐다. 지역 주민들은 이번 의료봉사단의 방문을 크게 반기며 진료를 받기 위해 1천300명이 넘는 주민들이 보건소를 찾았다.

 

만성 허리통증을 앓고 있던 레 티 트엉(Le Thi Thuong)씨(55세·女)는 “한국 의사에게 받은 침 치료 효과가 정말 좋은 것 같다. 아팠던 허리가 많이 나아졌다”고 말했다.

 

진료를 지켜보던 BRT(지역 국영방송사) 응옥 찐(NgocTrinh) 기자는 “병원이 멀고 진료비용도 많이 들어 아프면 참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며 “한국 의료진들이 자주 찾아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롱손보건소에 태양열발전기·에어컨 등 물품 기증

 

포스코건설은 의료 봉사활동 마지막 날인 20일에 태양열발전기·에어컨·노트북·정수기 등을 롱손보건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Ba Do Thi Nhu Mai(바 도 티 뉴 마이) 바리아붕따우주(州) 대외친선교류연합회 주석, Ong Dinh Thanh Tan(응 딘 탄 떵) 롱손 부위원장, Ba Chau Thi Huynh(바 쩌 티 훤) 롱손 보건소장, Soros Khlongchoengsan(소로스 크롱챙싼) LSP 社 부사장, 이상엽 포스코건설 LSP 석유화학단지 현장소장 등이 참석했다.

 

▲ 사랑의 후원 물품 전달식 모습     © 포스코건설 제공

 

Ba Do Thi Nhu Mai(바 도 티 뉴 마이) 바리아 붕따우주(州) 대외친선교류연합회 주석은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물품들은 이 지역 주민들의 보건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진행 중인 LSP 석유화학단지 조성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자사의 해외 사업장이 있는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등지에서 의료봉사·문화교류 축제·교육활동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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