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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오는 4.15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경북 포항 미래통합당 국회의원과 예비후보자들의 면접이 3일 열렸다.
이날 국회 본회의 참석차 서울에 있는 현역 의원은 대면 면접으로, 지역에 있는 예비후보자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 면접으로 진행됐다.
이런 가운데 포항 남·북구 현역들과 예비후보자들은 이날 면접심사에 대해 각각 소신 있는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명재 의원 (포항남·울릉)은 "면접 분위기가 아주 좋았고 어려운 질문은 없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우리사회가 노장층의 조언이 필요하다” 며 “나이가 절대적인 잣대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포스코를 회생시켜 포항경제를 살리겠다” 며 “포항에 민주우파가 결집, 4.15총선에서 대승해 정권재창출의 선봉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김순견 예비후보 역시 무난한 면접을 봤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 예비후보는 “당을 끝까지 지키며 그동안 열정을 다해 책임당원 확보와 10여년 동안 지역의 시민단체(지역사랑주민협의회,경실련)와 지역 사회단체 등 조직과 함께 총선에 임하고 있다고 말하고 청년일자리 창출로 청년유권자들의 전폭적 지지를 얻을 수 있으며 출산정책 과 실버세대 일자리 창출 해결책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박승호 예비후보는 공관위의 필승전략에 대한 질문에 “TK에서는 필승전략이 아니라 압승전략이다. 20대 총선 시 무소속으로 출마해 39.2% 득표했고 시장 재선 시 대도시 득표율 1위 (74.7%)했다” 며 “본인이 공천 받게 되면 기존 지지세력과 중도세력 등을 모두 아울러 80%득표가 가능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포항 북구 김정재 의원은 아주 좋은 분위속에서 면접을 실시했다"며 “지난 4년 동안 당을 위해 앞장서서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열심히 일했다. 고향 포항의 첫 여성국회의원으로 시민들께 최선을 다해 봉사했다. 통합당이 변화와 혁신을 보여 줄 때다.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심판하는데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각오를 공관위에 설명했다”고 전했다.
이어 강훈 예비후보는 “많은 분들의 성원과 염려 덕분에 공관위 영상통화 면접을 무사히 잘 마쳤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자기 소개와 선거 필승 전략에 이어 2~3개의 추가 질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20년 이상 사건 취재 경력을 가진 최고의 탐사보도 전문가로서 정권 교체의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하며, 포항 경제와 건강 교육 발전을 위한 치밀한 전략을 내세워 우리 당의 외연 확대를 도모하고, 4월 총선에서 압승을 거두겠다는 의지를 공관위원들에게 피력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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