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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미래통합당 대구 달서갑 홍석준 당선인이 대구경북 통합 문제와 관련, “통합을 해서 어쩐 좋은 점과 문제가 있는지를 먼저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홍 당선인은 29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근본적으로 필요성은 있지만 좋은점과 문제를 따져봐야한다고 생각한다. 눈에 보이는 문제점은 정부사업 공모할 때 정부사업에서 시도별 균형에 따라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현행대로 라면 손해 볼 가능성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제를 둔다면 시도통합 이후 정부에서 국가적으로 필요하다면 특별법을 만들어 통합추진 지역에 베네핏을 줘야한다고 생각한다. 선례로 제주도가 있다. 도지사가 행정직 임명 면세 등의 혜택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경북 통합당 후보들은 대구경북 통합이 공약에 들어 있는데 반면 대구 후보들의 공약에는 없는 것에 관해 “대구에서는 코로나19 관련한 특별법 추진중에 있어 통합이 우선적으로 논의 되고 있지는 않다. 시도통합 전제가 손실을 줄이고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특별법등을 통해 베네핏이 있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이철우 지사를 중심으로 더 논의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종인 비대위에 대해 어떻게 보냐는 질문에는 “상식적으로는 비대위원장은 당이 가장 어려울 때 임시로 활력을 회복하고 몸을 추슬러서 다음 당대표를 뽑기 위한 준비과정인데 지금은 입장이 조금 다른 것 같다. 많은 분들이 김종인 체제에 기대와 우려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체가 잘못되었다는 문제 등이 있을 것으로 본다. 버스기사를 결정하는데 내릴 승객들이 결정하는 것이 옳은지 논쟁은 해도 되지만 개개인의 파워게임으로 비춰지지는 않을지 당의 정체성 확립과 개선의 차원의 논쟁으로 비춰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부 예산을 끌어오는 부분에서는 “집권여당 통로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이 있다. 내년 예산 확보에 있어서 그보다 더 큰 문제는 당선자와 간담회를 하는데 들어보니 경제국(대구시) 같은 경우는 55%가 파견 나가있어 쉽게 말해 행정이 잘 안 돌아가는 상황”이라며, “국비를 확보하기 위한 프로젝트 등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홍 당선인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역발상을 전제로 새로운 국비확보 아이디어 모으고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새로운 당선자들이 팀워크를 바탕으로 대구시와 공조해서 뛰어야한다. 하반기에 감염병 전문병원 연구소 유치와 스마트 산단 사업이 산단대개조 사업으로 하반기 확정되는데 모든 정부정책에 끈질기게 설득해야 한다”면서 “조만간 세종시로 올라가 국과장 차관들 만날 약속을 잡고 있다.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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