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갑 지역은 더불어 민주당 권택흥 후보와 미래통합당 홍석준 후보와 민생당 김기목 후보, 우리공화당 이성우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안상원 후보, 무소속 곽대훈 후보가 격전을 벌이고 있다.
달서구 성서체육13일부터 잠을 자지 않고 마지막 48시간 릴레이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권택흥 후보를 만나 소감을 들어봤다.
민주당 권택흥 후보는 “어제부터 48시간 뛰니까 차안타고 쭈욱 다니고 있다. 지역에서 다들 홍후보 난리났다 하던데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신다. 지금 홍 후보와 시당에서 해명을 했는데 답답한 것은 말로만 하지 말고 주식거래 내용을 공개하면 끝나는 것이다. 왜 안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한, “선거 초반에는 격차가 많이 벌어져서 상대방 지지자들이 인사해도 웃으면서 인사받아주고 했는데 지금 격차가 좁혀지니까 예민하게 반응한다. 명함 주면 민주당 안찍는다고 바로 쏘아붙인다”면서 “선거가 마지막으로 치달으면서 보수표가 무소속 곽대훈 후보와 홍 후보가 갈라지면서 긴장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통합당 홍석준 후보는 “선거운동 초기 겨울에 와룡시장에 왔을 때는 물론 경제국장을 해서 안다고 했지만 정치인으로 참 막막했고 사람들이 맞이하는 것도 데면데면하고 했는데 최근에는 적극적으로 시민들, 상인들이 폭발적으로 반응을 해주시는데 제가 잘나서 라기 보다는 이 분들이 정권 심판에 대한 미래통합당에 대한 기대가 크신 것 같고 기대만큼 제가 일로서 보답을 해야 되는가 책임감을 많이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무소속 곽대훈 후보는 “12일 정도 주민들 마음을 얻기 위해 열심히 다녔다. 최대한 많은 주민들 가까이 다가가서 제가 무소속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설명드리고 적극적으로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리는 시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 초반에는 제가 무소속으로 나온 줄 모르고 있는 분도 많고, 아직까지 2번 후보인줄 아는 사람도 많다 그것이 굉장히 어려웠는데 최근에는 많이 달라졌고 주민들께서도 공천과정에 문제들이 있었다는 것 알고계시고 내가 9번 무소속으로 나온 것 알고 계시기 때문에 지금은 분위기가 굉장히 좋아졌고 이길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달서갑, 4.15총선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