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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달서갑 후보들 공약경쟁 '후끈'

박영석,홍지만, 곽대훈 후보 지역현안 타개및 추진안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3/07 [10:38]

달서갑 후보들 공약경쟁 '후끈'

박영석,홍지만, 곽대훈 후보 지역현안 타개및 추진안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3/07 [10:38]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박영석 달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인구가 밀집된 성서지역에 여성문화회관 건립을 공약하고 7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달서구 성서지역은 아파트가 밀집돼 여성들의 유휴인력이 많고 다양한 사회참여를 원하는 여성들이 많아 이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봉사활동 지원, 사회참여 등을 유도하기 위한 시설확충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장기간 빈터로 남아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호산동 학교건립 부지나 성서네거리 주변 행정타운 건립 예정지 등의 일부를 활용, 성서여성문화회관 건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박 예비후보는 “달서구는 여성인구만 30만을 넘고 젊은 주부들이 많아 이들의 사회참여 및 자아실현을 위한 차원에서 여성문화회관 건립은 당면한 과제중의 하나”라며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홍지만 달서구갑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장하는‘어르신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경로당 신축 및 경로당 시설 정비 등 경로당 지원을 확대하고, 어르신 운동시설 정비 및 설치를 확대함과 더불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보장을 위한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 강화, 어르신들 일자리 창출 을 공약했다.

홍지만 의원은“성서노인종합복지관 건립이 지난 10년 동안 지지부진 했었는데, 제가 국회에서 특별교부세를 17억원 확보하여 작년 5월에 조기 완공하였다. 우리 성서 어르신들이 편히 쉬시면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우리 어르신들의 행복이 곧 달서구민의 행복이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달서구 어르신들에 맞는 복지정책을 통한 건강한 일자리, 활기찬 노후,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행복한 달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곽대훈 달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4일 선거사무소에서 지역선거대책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위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공약에 반영시켜 달라고 요청했고 곽 예비후보는“특히 여성위원들은 육아와 아동복지의 현장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해주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1일부터 여성위원, 홍보위원 및 대외협력위원 등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곽 예비후보는 “민생현장 투어의 첨병인 위원들은 모두가 지역 지도자이자 여론 주도층으로 민생 현장을 정확히 전달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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