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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경실련, "대구시 비리에 대한 무책임한 대응이 DIP 위기 심화시켰다"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20/04/22 [18:11]

대구경실련, "대구시 비리에 대한 무책임한 대응이 DIP 위기 심화시켰다"

박성원 기자 | 입력 : 2020/04/22 [18:11]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경실련이 "대구시의 각종 비리에 대한 무원칙하고 무책임한 대응이 DIP의 위기를 심화시키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 DIP 이승협 원장이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박성원 기자

 

대구경실련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의 비리의혹에 대한 특별합동조사를 실시했던 대구광역시가 DIP에 채용·인사 등의 업무 중지를 통보하고, 이승협 원장에게는 3월 중순부터 4차례에 걸쳐 자진사퇴를 권고했으나 이승협 원장은 자진사퇴 불가라는 입장을 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어,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승협 DIP원장이 대구시의 자진사퇴 권고를 거부하는 이유는 ‘DIP라는 조직을 바로잡으려 소신을 갖고 일했다. 자진해서 사퇴할 경우 잘못을 모두 인정하는 꼴이 되어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아직 대구시의 특별합동조사 결과가 공개되지 않아 그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이승협 원장은 특별합동조사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대구시의 자진사퇴 권고를 부당한 처분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실련은 이런 상황에 대해 "이승협 원장에 대한 해임은 대구광역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하도록 할 것을 제안한다"면서,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임원이 그 의무와 책임을 이행하지 아니하거나 이를 게을리한 경우 심의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그 임원을 해임할 수 있고, 그 출자ㆍ출연 기관으로 하여금 손해배상을 청구하도록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만일 DIP에 대한 특별합동조사에서 원장을 해임할만한 사유가 확인되었음에도 이승협 원장에 대한 대구시의 자진사퇴 권고는 이승협 원장이 자진사퇴를 한다면 DIP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이승협 원장의 자진사퇴로 DIP사태를 마무리하려고 한 대구시의 소극적인 태도를 비판하며 DIP사태 책임자들에 대한 강력한 문책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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