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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포항】이성현 기자=육군 제50사단은 지난 12일 송라면 화진훈련장에서 포항시와 민ㆍ관ㆍ군 상생방안 협의체 구성을 위한 최종협의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의에는 50사단 작전부사단장 등 군 관계자 8명과포항시 자치행정국장등 포항시 관계자 10명, 송라면발전협의회장 등 주민 대표 5명이참석했다.
협의체 구성을 위한 최종협의까지 軍과 포항시는 ‘군의 전투력 유지’와 ‘지역경제활성화’라는 핵심의제를 두고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하는 동시에 주민들의의견을 귀 기울여 청취해 왔다. 주민들 역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발 양보하고, 민·군 상생방안에 대해 공감하면서 민·관·군 상생 협의체 구성의 최종단계에 이르렀다.
최종협의에 참석한군 관계자는 “화진훈련장상생발전을위한 민ㆍ관ㆍ군협의체에서 포항시와 소통 협력하며 주민의 편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말했다.
그동안 군과 포항시는 송라면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논의하였고, ‘軍의전투력 유지를 위한 훈련’에 지장을받지 않는 범위에서 지역주민들과개방 관련 내용을 지속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화진훈련장 주변에 설치된 기존의 울타리를철거하고포항시와협업하여 자연친화적경관형펜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軍과 포항시는 이번 최종협의에서 제시된 의견과 세부방침을 정리하여 오는 9월 초에 민ㆍ관ㆍ군 협의체 구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이후에는 협의를 정례화하여 주민들의 의견을수렴하는한편,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방안을 지속적으로협의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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