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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DITRO 소음저감장치로 특허 획득

박종호 | 기사입력 2009/07/13 [01:37]

DITRO 소음저감장치로 특허 획득

박종호 | 입력 : 2009/07/13 [01:37]
 
대구도시철도를 타고 영대병원역~교대역을 지나다 보면 유난히 다른 구간과 달리 소음이 심하다는 것을 느껴본 사람들이 많다. 이는 다른 구간의 레일이 직선인데 반해 이 구간만큼은 곡선으로 건설된  구간이 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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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전동차는 승객이 타는 객실 아래로 고정된 바퀴가 있고, 그 아래에 전동차가 달리는 선로(레일)가 있어 전동차가 움직이면 바퀴와 선로(레일)간 마찰에 의해 소음이 발생한다. 곡선구간의 경우 선로의 내.외측 곡선반경이 다르기 때문에 전동차 바퀴가 동일하게 회전이 이뤄지지 못해 마찰에 의한 소음이 직선구간보다 엄청나게 심할 정도의 소음이 발생된다. 특히 영대병원역~교대역 구간(R200)은 순간최고소음이 85dB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까지 불쾌한 소음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07년 4월부터 2년간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소음저감장치개발을 위한 연구 끝에 개발에 성공, 선로 적용시험을 거쳐 지난 1월 특허(제10-0878894호)를 획득했다. 더불어 지난 7월초, 소음이 가장 심했던 곡선구간에 이 장치를 장착해  곡선부의 평균소음이 설치전의 82dB(순간최고소음 85dB)에서 설치후 78dB로 줄어들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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