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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태)에 근무하는 임채동 차장(46세, 제2발전소 정비기술팀)이 ‘2011년도 한수원 품질명장’으로 선정됐다. 제2발전소 정비기술팀에서 경상 및 계획예방정비 관리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임채동 차장은 뛰어난 품질 분임조 활동으로 2009년 전사품질개선팀 경진대회 금상, 2010년 경상북도 품질개선팀 경진대회 최우수상, 2010년 전국 품질개선팀 경진대회 금상을 수상한바 있다. ‘해수전해계통 옥외배관 개선으로 고장건수 감소’ 등 13건의 분임조 테마를 해결했고, 최근 3년간 39건의 업무 개선을 제안해 31건이 채택됐으며, 특히 ‘무소음 유압식 역지밸브 개발’로 창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복수펌프 출구 저압력 개선’ 등 최근 5년간 발전소 품질 및 공정 개선 실적이 35건에 달한다. 임채동 차장은 92년 입사해 월성원자력에서 기계분야 및 정비관리 분야의 업무를 담당하면서 발전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품질개선 활동과 원전 정비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한수원 품질명장을 수상하게 됐다. 한수원은 품질제안 활동과 회사경영 공헌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월성원자력 임채동 차장을 포함한 8명의 품질명장을 선발했다. 한수원의 ‘품질명장’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업무 개선 제안과 채택건수, 수상실적, 사내외 품질경영 지원 및 사회공헌도 등 매우 까다로운 조건이 요구된다. 월성원자력 임채동 차장은 “품질명장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함께 일하며 땀흘려준 동료들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원전 안전 운전과 품질개선을 통해 월성원자력이 세계 최고의 원전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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