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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31일 해도근린공원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탄소포인트제 회원가입 확대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포항시 자원봉사자 박람회와 병행한 이번행사는 행사장내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행사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탄소포인트제 회원가입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생활속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서명운동을 실시했다. 탄소포인트제는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 도시가스, 상수도 에너지를 절약해 이산화탄소(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키면 그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에너지 절약운동으로 이산화탄소 발생량 10g 절감시 1포인트가 부여되며 포인트당 3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이산화탄소 10kg을 절감하기 위해서는 전기사용량 4.24kwh, 상수도 3.3㎥, 도시가스 사용량 27.8㎥ 덜 써야하며 전기 300kwh, 가스 50㎥, 수도 30㎥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가정에서 10%의 에너지를 절감하였을 경우 8,270원의 인센티브 금액이 지급된다.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려면 우선 환경관리공단 홈페이지(www.cpoint.or.kr)에 접속해 주소와 신원을 입력하면 되고, 기준년도와 올해의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해 온실가스 감축량이 계산돼 이에 따른 포인트가 부여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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