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대구세계소방관 경기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사전행사로 세계 40개국 소방관들의 퍼레이드와 환영하는 사물놀이,계명대 태권도학과의 시범이 있었다.
식전행사로는 '소방관이야기'라는 주제의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졌는데 소방관들의 화재진압모습 등을 연출하여 많은 소방관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공식행사에서는 참가국 기수단 입장, 환영사,대회사,축사에 이어 김국래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이 개회선언을 하였다. 이후 난타 하이라이트 공연이 계속되었다.
이후 식후행사에서는 '컬러풀 대구의 노래'라는 주제로 대구를 나태내는 퍼포먼스 공연,합창단 공연 등이 이어졌다.
이어서 개막축하공연이 kbs왕종근,윤수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박미경,부활,코요태,노라조,현철,제국의 아이들,간미연,씨스타,윙크,장윤정의 무대가 펼쳐졌다. 마이크상태가 좋지 않아 노래를 다시 부르는 등으로 한시간여 늦어진 밤11시경에 마무리가 되어 아쉬움을 남겼다.
가수공연은 26일 목요일 대구kbs1에서 오후 11시30분에서 다음날 1시20분까지 녹화방송된다.
소방관경기대회는 29일까지 엑스코 등의 각종 경기장에서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