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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감 탄저병 비상

상주 청도등 감 탄저병 확대 평균기온 상승과 잦은 비 원인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9/03 [14:14]

감 탄저병 비상

상주 청도등 감 탄저병 확대 평균기온 상승과 잦은 비 원인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9/03 [14:14]
 
상주시의 감 농작에 비상등이 켜졌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채장희) 상주감시험장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시작된 강우로 예년에 없었던 감 탄저병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 박종호 기자
상주감시험장 병해충 연구팀 조사에 의하면 감 주산지별 탄저병 이병률은 상주가 5~6%, 청도 3~5%, 영동지역이 4~7%정도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피해지역과 정도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감 탄저병은 요즘처럼 습도가 85%이상으로 높으면서 평균기온이 26도일때, 가장 최적의 발병조건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올 8월의 평균기온은 탄저병 발병이 거의 없었던 2009년과 2008년에 비해 2.2~2.7℃ 정도가 높았고, 강우량도 작년 104mm 보다 3.6배가 많은 373mm가 내리면서 탄저병 발생의 최적 조건이 형성됐다.

피해를 최소화 하는 길은 예방을 철저히 하는 수밖에 없다. 과실이 점점 썩어 들어가는 탄저병은 주로 어린가지나 과실에 발병하며, 병원균은 분생포자로 빗물에 의해 전염된다. 또, 침입한 분생포자는 7~10일 정도 잠복기를 거친 후 발병 흔적이 어린가지나 과실에 나타나는데. 가지에는 7월 이후 웃자람이 강한 새 가지에 주로 발병 과실에는 흑색 병반이 생겨 대부분 과실이 낙과한다.

탄저병을 예방하는 길은 병든 가지를 잘라주는 것뿐 아니라 비가 오지 않는 틈을 타 감 탄저병 적용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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