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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직장폐쇄 상신브레이크 노조원 진입

노조 ‘대화하자’ VS 사측 ‘공장에서 나가라’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0/10/04 [15:05]

직장폐쇄 상신브레이크 노조원 진입

노조 ‘대화하자’ VS 사측 ‘공장에서 나가라’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10/04 [15:05]
 
▲     © 정창오 기자
노조의 파업에 맞서 사측이 직장폐쇄에 돌입한지 40여일이 넘은 상신브레이크사태가 4일 오전 노조원 80여명이 공장에 진입해 노조사무실 앞에서 사측에 대화를 촉구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오전 8시 조합원들이 노동조합 사무실 앞에서 대표이사와의 면담을 요청했고 오전 11시 30분경 전무이사와 약 40분 정도 면담을 진행했지만 사측은 대화의 전제조건으로 노조원들의 공장철수를 주장해 결국 아무런 성과 없이 면담은 끝났다.

현재 조합원들은 대표이사와의 면담을 요청하며, 사태가 해결될 때 까지 절대 공장 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사측은 노조원들의 철수가 전제되지 않으면 대화를 할 수 없으며 계속 철수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원칙대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대규모 징계나 경찰투입 등이 예상되고 있다.

노조는 무조건적인 공장철수라는 사측의 요구를 백기투항 요구로 인식하고 결의대회 후 노숙농성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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