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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민노총, "상신브레이크 직장폐쇄 철회해야"

내달 총파업 및 영남권 결의대회 경고 긴장감 고조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0/08/31 [16:48]

민노총, "상신브레이크 직장폐쇄 철회해야"

내달 총파업 및 영남권 결의대회 경고 긴장감 고조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8/31 [16:48]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와 금속노조 대구지부는 31일 오전 직장폐쇄 중인 상신브레이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회사 측이 지난 8월23일부로 단행한 직장폐쇄 철회와 성실교섭 등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등은 “상신브레이크 노조가 24일 사측의 요구를 받아들여 현안문제를 해 직장폐쇄를 계속할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측은 방어적 수단을 넘어 노조를 와해하겠다는 불순한 공격수단으로 이는 명백한 공격적 직장폐쇄”라고 주장했다.

민주노총 등은 또 “회사측이 법적권한이 없는 노동부 행정해석을 내세우며 직장폐쇄 중이라 하더라도 조합원의 노조사무실 출입을 제한할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을 위반하는 명백한 위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다”고 비난했다.

민주노총 등은 직장폐쇄 철회와 성실한 교섭 등 요구 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추석이전 금속노조 9개 지회 조합원 2천500여명이 참가하는 금속노조 대구지부 총파업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추석이후에도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등의 지부 확대간부 2천여명이 참석하는 ‘금속노동자 영남권 결의대회’를 여는 등 투쟁 수위를 차츰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직장폐쇄 효력정지 가처분신청과 노조출입 방해금지 가처분, 업무방해 고소, 불법 대체인력 투입 등에 대한 노동법 위반 고소 등 법적대응은 물론 대시민 선전전 등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한편 국내 최대의 자동차브레이크부품 생산업체인 상신브레이크 노사는 지난 3월 말부터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교섭을 진행했었지만 협상에 실패해 노조가 6월 초부터 파업에 돌입했고 사측이 지장폐쇄로 맞서면서 지역 노동계의 최대현안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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