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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상신브레이크 사태 해결 촉구

시민사회단체, 대구시의 사태 해결을 위한 적극적 개입 요구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0/10/13 [15:44]

상신브레이크 사태 해결 촉구

시민사회단체, 대구시의 사태 해결을 위한 적극적 개입 요구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10/13 [15:44]
 
▲     © 정창오 기자
상신브레이크가 직장폐쇄에 돌입한지 52일째인 13일 오전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대구시청 앞에서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상신브레이크 사태에 대해 대구시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했다.

상신브레이크는 지난 8월30일부터 일부 노동자들이 속속 복귀를 시작 230여명의 노동자들이 현장에 복귀를 한 상태지만 현장에 복귀한 노동자들이 외부와 단절된 감금상태에서 일을 하고 있다며 국가인권위에 긴급구제가 신청되는 등 상황은 악화일로다.

게다가 노조원들이 직장폐쇄를 뚫고 사업장에 농성을 하면서 대화를 촉구하자 회사측은 ‘우선 사업장 퇴거 후 대화’방침을 고수하고 있어 양측의 감정싸움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병을 앓으며 농성하던 근로자 한 명이 갑작스럽게 사망하자 대화분위기는 더욱 싸늘해진 상태다. 노조는 사측의 직장폐쇄는 단체협상 기간 중에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진행한 파업을 불법으로 몰아가며 진행된 공격적인 직장폐쇄로 노동조합을 탄압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   농성 중인 노조원  ©정창오 기자
시민사회단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상신 회사측의 행태는 매우 폭력적이며, 반인권적이고, 반노조로 일관되고 있다”면서 “대구의 유수기업인 ‘상신브레이크’의 불법적인 노동탄압에 수수방관하는 대구시와 노동청의 행정은 규탄 받아 마땅하다”고 비난했다.

기자회견문은 또한 “상신브레이크의 문제는 개별 노사간의 문제를 넘어서서 대구지역 전체의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지금이라도 당장 상신브레이크 회사측의 폭력적이고 불법적인 직장폐쇄 중단과 현재 공장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련의 반인권적인 행태의 중단을 위해 대구시가 나서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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