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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인면수심' 장애인보호시설 원장 '쇠고랑'

사회복지사도 함께 ‘몹쓸 짓’ 침묵 강요하며 폭력까지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0/10/15 [13:04]

'인면수심' 장애인보호시설 원장 '쇠고랑'

사회복지사도 함께 ‘몹쓸 짓’ 침묵 강요하며 폭력까지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10/15 [13:04]
 
장애인보호시설 원장과 사회복지사가 장애여성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장애 미성년자까지 성폭행하려 했던 혐의로 경찰에 검거돼 충격을 주고 있다.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병철) 광역수사대는 15일 지적장애가 있는 피해자들과 장애인보호시설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수차례 성폭행을 해온 보호시설 운영자 A씨(58세)와 사회복지사인 종사원 B씨(31세) 등 2명을 붙잡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09년 2월경부터 올해 7월경까지 지적장애 1급인 C양(여·22세)을 보호시설내 거실과 자신의 방에서 3회에 걸쳐 성폭행을 하였으며, 2010년 9월경에는 미성년자인 또 다른 원생 D양(여·17세)을 성폭행하려다 피해자의 완강한 반항으로 미수에 그쳤다.
 
사회복지사인 B씨는 2009년 2월경부터 2010년 10월초순경까지 C양을 시설 내 화장실과 생활실에서 9회에 걸친 상습 성폭행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피의자들은 범행당시 자신들의 말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피해자의 약점을 이용해 그들을 성적 노리개로 삼았으며, 성폭행 후에는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라고 협박하며 뺨을 때리는 등 파렴치한 행위를 해 피해자들은 육체적·정신적인 피해를 입어 정서적으로 심한 불안 증세를 보이고 있다.
 
장애인들을 돌봐야 할 원장과 사회복지사가 함께 장애인들을 상습 성폭행하는 인면수심을 보여 성적자기결정권이 없고 저항능력이 떨어지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이와 유사한 사례가 다른 곳에서도 이미 발생하였거나 발생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 수사 확대가 절실하다.
 
대구경실련 시민안전감시단 김수원 단장은 “그동안 애활원 사태 등 복지시설 내 운영자나 소속원에 의한 성폭행 의혹이 끊이지 않았다”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모든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성폭력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여야 한다‘고 주장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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