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문화 소외 있어서는 안될 일"
17일 도내 1천865명 문화소외 청소년 초청 오페라의 유령 관람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10/18 [02:16]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덕수, 이하 경북모금회)가 사랑의 열매 문화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17일 계명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공연에 경북도 내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관련 사회복지시설기관 57곳의 저소득층 아동 1천865명을 초대, 평상시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이들 청소년들과 함께 했다.
포스코켐텍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경북도내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하는 한편, 정서적인 만족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다양한 문화적 접근을 통한 재능과 꿈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부터 경북모금회는 뮤지컬, 영화, 엑스포 등 다양한 도내 문화행사들에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들의 초청해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문화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이들에게 보다 성숙한 문화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문화나눔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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