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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의 꿈을 키우는 이들...

대구 오페라하우스 세계무대 첫 번째 관문 통과한 19명 명단 발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9/09 [17:26]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의 꿈을 키우는 이들...

대구 오페라하우스 세계무대 첫 번째 관문 통과한 19명 명단 발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9/09 [17:26]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지난해 ‘국내 최초의 오페라 아티스트 마켓’으로 화제를 모았던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이하 ‘DIOA 트레이닝).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박인건)는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 온라인 오디션 트레이닝’ 연장의 하나로 지난 8월 10일부터 3주간 진행된 오디션에서 총 19명을 선발했다.

 

▲ 가장 많은 선발자를 초청한 독일 도이체오퍼 베를린 전경   ©

 

DIOA 트레이닝은 세계적인 극장의 캐스팅 관계자들과 극장의 오디션을 준비하는 젊은 성악가들을 연결하는 1:1 화상 강의이자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당초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난해에 이어 DIOA를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의 세계적인 확산으로 정상 개최가 불가해짐에 따라 온라인으로 추진했다.

 

이번 에는 독일의 베를린 도이체오퍼, 쾰른극장, 드레스덴 젬퍼오퍼, 도르트문트극장, 오스트리아 빈 슈타츠오퍼, 뫼르비슈 페스티벌, 미국 LA극장, 대구오페라하우스 등 유수의 8개 극장 관계자 9명이 트레이너로 참여해 관심을 끌었다. 

 

지원자는 전 세계에서 모두 58명이 신청했고, 중복 신청이 허용되면서 총 143회에 달하는 트레이닝 일정이 잡혔다. 특히, 이번 오디션은 당초보다 일주일 연장해서 행사를 진행하는 등 기간 내내 그 열기가 뜨거웠다.

 

이들 19명은 58명 가운데 1차로 선발된 인원으로 이들은 오는 2021년 4월에서 5월, 각 극장별로 오픈스투디오 소속 성악가들과 주조역 출연자를 선발하는 최종 오디션에 참가하게 된다. 이후에는 결과에 따라 유럽 유명 극장에 데뷔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 트레이닝 장면(독일 도르트문트 극장)  ©

 

이번 오디션에서는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성과도 돋보였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극장 주도식 오페라 전문 성악가 양성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젊은 성악가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오펀스튜디오를 운영해오고 있는 것은 이 분야에서 잘 알려진 사실.

 

이번 19명의 선발자 중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에 소속된 메조소프라노 김현진과 남수지, 베이스 장경욱 등 3명은 독일 도르트문트 오페라극장과 도이체오퍼 베를린의 소속가수 및 오펀스튜디오 최종 오디션에 참가하게 된다. 

 

특히 지난 2017년 대구오페라하우스의 해외극장 진출 오디션을 통해 독일 함부르크극장에 파견된 바 있는 베이스바리톤 여신영은 ‘DIOA 트레이닝’을 통해 오스트리아의 뫼르비슈 오페레타 페스티벌에 정식으로 캐스팅되어 이번 사업의 공식적인 첫 성과로 기록되기도 했다.

 

박인건 (재)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오페라 전문가 양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 온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성과가 조금씩 드러나는 것 같아 기쁘다"며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 속에서도 꿈을 이룰 기회를 좇는 젊은 성악가들과 오페라 인재 발굴을 위해 일체의 사례비 없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각 극장 관계자들에게 특별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종 오디션이라는 절호의 기회가 세계적인 무대에서의 데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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