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신청 "사랑의 울타리를 치자"
지역 아동에 지속. 안정적인 사회문화 참여 기회 확대 제공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10/29 [16:19]
경북체신청(청장 김영수)은 대구시 동구 방촌동에 위치한 햇살지역아동센터(센터장 박용환)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습기자재와 도서 및 물품, 문화행사 등을 지원하는 사랑의 울타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 ▲ 경북체신청이 28일 지역 아동센터와 협약식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 박종호 기자 | | ‘사랑의 울타리’는 지식경제부에서 친서민정책 기조에 발맞춰 그동안 기관별로 추진돼 온 사회공헌 활동을 한 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아동 등 취약계층 아동지원 중심으로 활동해 오던 것을 한데 묶은 것으로 아이들에게 이같은 사회 문화 체험기회를 지속적이면서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에 앞서 김영수 청장은 “일회성 활동이나 단순 성금 전달은 되도록 지양하고, 지속적인 결연과 아이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사회와 아이들 간 벽이 없는 울타리가 형성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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