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신청 "공정하고 투명한 윤리경영 실천"
고객의 재산 안전과 사회기여 활동은 더욱 더 적극적으로 추진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11/03 [00:14]
경북체신청(청장 김영수)은 2일 3층 대회의실서 윤리경영 선포식을 갖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활동 실천에 나섰다.
체신청과 우체국 등 각 관서별로 열린 이번 선포식에서 5천여 직원은 우편사업 발전과 우체국예금·보험의 안정성 및 건전성을 더욱 높일 것을 다짐하는 한편, 노사화합을 바탕으로 공정한 윤리경영을 통해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발표한 윤리강령은 7개 항으로 △공정사회 구현과 발전에 기여할 것과 △사업의 건전성 유지 및 공정한 거래질서 준수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만족 실현 △고객정보의 안전한 관리․보호 △직원 능력개발 및 복리증진으로 직원 삶의 질 향상 △청렴한 직무수행과 직원 상호존중의 조직풍토 조성 △사회공헌 활동 추진 및 환경보호 등을 담고 있다. 이날 선포를 통해 우정서비스 제공에 종사하는 모든 직원들의 책임과 윤리의식 제고와 함께 고객의 재산을 한층 안전하게 관리하는 한편,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사업 수익 증대와 사회공헌 활동의 적극적인 추진도 병행할 예정이다. 우정사업본부가 현재 취급하고 있는 우편물은 48억 통이며, 예금수신고 44조원, 보험적립금 29조 등 총 73조원의 자산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전국적으로 3천7백여개의 영업망이 있다. 김영수 청장은 “윤리경영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면서 “윤리의식 확립과 준법의식 고취로 우체국이 사회적 책무와 공정사회 발전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