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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전국 6개 경제자유구역청장 대구 회동

국제경쟁력 강화 위한 정부의 전향자세 촉구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0/11/11 [16:12]

전국 6개 경제자유구역청장 대구 회동

국제경쟁력 강화 위한 정부의 전향자세 촉구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11/11 [16:12]
 
전국 6개 경제자유구역(대구경북, 인천, 부산진해, 광양만, 황해, 새만금군산) 청장들이 12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인철)에서 ‘제5회 전국 경제자유구역청장협의회’를 개최하고 경제자유구역의 공동발전과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한다.

이날 전국경제자유구역청장 일동은 경제자유구역 제도가 도입된 지 7년이 경과했지만  수차례에 걸친 건의에도 불구하고 아직 외국인 정주여건 조성에 핵심이 되는 국제의료, 교육기관 유치의 법적 뒷받침조차 마련되지 못하고 있는 등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정책적 우선순위가 떨어지고 있지 않나 우려를 표명할 계획이다.

청장들은 국가발전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을 세계 유수의 경제특구로 발전시켜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깊이 인식하고 진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한편 제도적, 물적 인프라의 양적, 질적 확대를 통해 진정한 글로벌 경제특구로 거듭날 필요성에 공감하며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앙차원의 전향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협의회를 주관하는 박인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국내외 기업들이 잘 어우러진 국제도시 성격의 경제특구를 개발하는 데는 최소 20~30년이 걸리는 장기적 프로젝트”라며 “정부의 전폭적이고도 지속적인 지원이 필수적으로 이번 협의회에서 건의되는 개선사항들이 적극 반영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될 주요내용은 ▶외국의료기관 설립 특별법 제정 및 한방병원도 설립토록 경자법 개정 ▶조세감면 대상업종 추가 및 중점유치업종 특별인센티브제도 도입 ▶경자구역 내 입주하는 국내기업도 외투기업과 동일한 조세감면 ▶외국인 전용용지 확보를 위한 정부지원 대폭상향 및 임대기간 연장 ▶시범실시중인 외국인 부동산 투자이민제도 경제자유구역 확대실시 ▶경제자유구역청 자체 정원 확보 및 계약직 인건비 전액 정부 지원 등 10가지다.

 이날 협의회에는 관련부처인 지식경제부 관계자도 참석할 예정이며 차기 협의회는 내년 상반기 중 새만금 군산경제자유구역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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