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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구시당 유성민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차기 대구시당 위원장에 주성영 의원이 바통을 이을 전망이다. 주 의원은 27일 저녁 대구지역 언론사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사실상 대구시당 위원장을 맡을 것임을 밝혔다.
주 의원은 차기 총선에서 대구지역 현역의원 가운데 최소한 4명 이상의 교체가 불가피하고 최악의 경우 12명의 의원 가운데 10명이 낙선했던 15대 총선의 재판이 있을 수 있음을 경고하며 시민들이 감동할 수 있는 공천만이 살길이라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자신이 위원장을 맡게 되면 대구시민들 속으로 들어가 민의를 정확하게 읽고 시민들이 감동할 수 있는 정치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지금 상태라면 한나라당은 차기 총선에서 7할 이상 패배할 가능성이 큰 만큼 나를 포함한 모든 의원들을 대상으로 공천감동을 시민들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또한 “대구가 한나라당 싹쓸이 지역이라고들 하지만 지난 총선에서 4석을 잃는 등 역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들이 싹쓸이를 하지 못했다”면서 “다음 총선은 역대 가장 어려운 선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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