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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영 의원의 수상한 출판 기념회”

“국회의원 임기 1달 남기고 한몫 챙기려는 것 아니냐” 비난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04/29 [12:45]

“주성영 의원의 수상한 출판 기념회”

“국회의원 임기 1달 남기고 한몫 챙기려는 것 아니냐” 비난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4/29 [12:45]

▲ 새누리당 주성영 대구시당위원장의 출판기념회     © 정창오 기자

새누리당 대구시당위원장인 주성영 의원이 4월 28일 오후2시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8년간의 여정’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중소기업 법률 지원센터 개소식을 겸한 이 행사에는 시당위원장의 파워를 입증하듯 각계 지도급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회자 대구시의회의장, 우동기 교육감, 윤순영 중구청장, 이재만 동구청장, 강성호 서구청장, 임병헌 남구청장, 이진훈 수성구청장, 곽대훈 달서구청장 등 단체장이 대거 참석했다.

정치권에서는 정의화 국회의장직무대행을 비롯해 서상기, 유승민, 주호영, 이철우, 조원진 국회의원과 김희국, 유성걸, 김상훈, 권은희, 홍지만, 윤재옥, 이종진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모두 참석했다.

또 소병욱 대구가톨릭대총장, 심화진 성심여자대학교총장, 문신자 전 여성단체협의회장, 손창수 대구한의사회 회장, 이재윤 민족통일중앙협의회장 등 지역 각계각층의 대표들과 지인, 동창회, 향우회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주 의원은 인사말에서 “그간 많은 성원과 지지를 해준 시·도민과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 국가발전과 지역봉사활동을 위해 다시 제3막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 주성영 의원     © 정창오 기자
주 의원은 특히, “의정활동을 하면서 중소기업들에 직면한 법률개정문제라든지 각종 인허가와 관련 법령해석에 있어서 중소기업인들의 고충을 많이 알게 되었다”고 밝히고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중소기업법률지원센터를 설립해 지역발전을 위한 하나의 롤모델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주 의원의 출판기념회에 대해 일각에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내 주목된다. 성매매의혹과 그에 따른 검찰 소환 등으로 지난 19대 총선에 불출마를 했던 주 의원이 대구시당위원장직을 계속 수행하며 총선을 치른 것조차도 적절치 못했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

그런 주 의원이 총선이 끝나자 시당위원장직과 국회의원 임기를 고작 한 달 남긴 상태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해 수많은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것이 타당하냐는 비난이 제기되고 있다.

주 의원에 대해 강한 불만을 나타내는 측에서는 심지어 “국회의원 임기 전에 한몫 챙기려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하고 있을 만큼 그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강하다.

이름을 밝히길 거부한 대구시당 관계자는 “출판기념회 때문에 중소기업법률지원센터를 개소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진정성까지 의심받게 됐다”면서 안타깝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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