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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에 경주시장으로 출마의사를 밝힌 황진홍 전 경주부시장이 15일 자신의 행정 경험을 담은 책을 발간한다.
황 전 부시장은 23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영양군수 등을 거치면서 지역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그의 이번 책에는 이의근 지사와 함께 김영삼 대통령을 모신일, 한일월드컵과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성공리에 개최한 실무자로서의 경험 등을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책 이름 '소통이 답이다'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의 행정 경험은 소통과 나눔, 그리고 어울림으로 대변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하고 있다. 특히 저자의 책은 소통을 강조하라도 하듯 시원스런 편집과 화보로 다른 정치인 서적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활짜 크기를 키워 나이 많은 독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으며, 시원스런 화보 편집은 책속의 사진만 보아도 저자가 독자와의 소통을 위해 노력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토크쇼 형식으로 1부네서 4부까지 이어진다. 1부에서는 저자의 삶의 여정을 이야기하고, 2부에서는 소통의 주체인 우리 이웃들의 목소리를 싣고 있으며, 3부에서는 경주경실련 이상기 소장님과의 대담형식을 빌려 저자가 생각하는 경주의 미래에 대해 밝히고 있다. 4부는 공직자들의 소통방법론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한편, 황진홍 전 경주부시장은 “사회적 통합이 중요한 시대에 소통의 문제를 직접 제기하고 싶었다. 오늘날의 소통은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발전을 이끄는 데 매우 중요한 매개체로 이에 문제제기를 시민들이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면서 “이 한권의 책이 화합과 통합의 밀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의 이번 출판기념회는 15일 오후 2시 경주시 보문단지 내 교원드림센터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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