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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자들의 등록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불이 붙고 있다. 경주에서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한 후보는 황진홍 전 경주부시장으로 그는 후보등록 첫날인 21일 오전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공식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선거사무소는 중앙시장(아랫시장) 인근에 맣련한 그는 "불통으로 막힌 경주현안을 소통으로 뚫고 경주를 역동적이고 경쟁력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히면서 자신의 저서인 ‘소통이 답이다’에서 밝혔던 “경주의 소통이 지역 발전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됐다“말했다.
황 예비후보는 "중앙부처에서 쌓은 인맥을 경주의 현안해결을 위한 예산확보와 정책 지원으로 활용하는데 있어 본인이 최적임자로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이면서 "공직사회는 내부의 소통도 중요하지만 고객인 시민과의 소통도 중요하다. 소통을 통해 시민의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고 소통의 중요성을 재차 언급했다. 황 예비후보는 “변화하는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비전, 변화와 혁신의 리더십이 요구되며 저는 이러한 경주의 부름에 기꺼이 응해 뜨거운 열정을 갖고 힘찬 도약의 날개를 경주시민들과 함께 펼칠 것"이라며 "겸손한 마음으로 열심히 뛰어 새누리당 공천도 받고 본선에서 반드시 압승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황 예비후보에 이어 25일에는 박병훈 전 경상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친 뒤 “침체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모두가 행복해 할 수 있는 경주를 만들기 위해 이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인구가 줄어드는 경주에 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를 늘려 시민들의 삶을 안정시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시민들의 소득수준을 높이고 국제적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한 통큰 결단을 내려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경주의 장기적 발전구상은 과거지향적으로만 짜여지고 있어 서민들의 삶과 동떨어져 있다”며 “서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정책과 경주를 국제도시로 발전시키는 정책이 연동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중심상가의 활성화, 산업구조의 혁신, 과감하고 공격적인 문화관광정책, 사각지대가 없는 복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교육 등 경주의 과제를 침착하고 열정적으로 해결해 나갈 생각”이라며 “과거의 시정 관행을 과감하게 청산하고 시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다가올 1천년을 새롭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병훈 예비후보는 경상북도의회 제8~9대 의원을 역임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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