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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주시장 박병훈 후보 부부 "눈물의 삭발식"

부부 삭발 통해 진실을 알리고 새누리당 권력실세의 오만함 꾸짖고 싶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5/15 [18:25]

경주시장 박병훈 후보 부부 "눈물의 삭발식"

부부 삭발 통해 진실을 알리고 새누리당 권력실세의 오만함 꾸짖고 싶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5/15 [18:25]

“이렇게라도 해서 경찰조사의 부당함, 새누리당 권력실세들의 잘못됨과 오만함을 알리고 시민들로부터 진실의 판단을 받겠습니다”

경주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박병훈 후보가 15일 후보등록과 합께 경주시청에서 삭발식과 함께 머리를 잘랐다. 특히, 이날 삭발에는 박 후보의 부인인 김덕희 여사가 남편을 따라 머리를 잘라 참석한 지지자들과
 
▲ 남편 박병훈 후보의 뒤를 이어 머리를 자른 김덕희 여사.
함께 눈물의 삭발식장을 만들었다. 돌출 행동이었느냐는 질문에 캠프 관계자는 “부부 삭발식을 생각한 것은 아닌데 김 여사가 박 후보의 삭발에 함께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말릴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두 사람의 삭발을 이벤트라고 보는 시민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박 후보는 중앙당의 자신에 대한 후보자 자격 박탈에 대한 억울함과 그 과정에서 있었던 전화 여론조작 문제에 대한 진위가 잘못 알려진 것에 대한 자심의 진실된 마음을 알리고자 함”이라고 강조했다. 

삭발식이 진행되는 동안 박 후보는 담담한 표정으로 눈을 감았다. 그러나 자신의 아내인 김 여사의 머리카락이 잘려 나갈 때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주변을 숙연케 했다.

삭발이 끝난 뒤 그는 후보등록을 마쳤다. 그렇지만 갈 길은 멀고 험하다. 당장 무소속 후보들끼리의 단일화 과정이 남아 있다. 단일화를 통하지 않고는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 지역정가는 물론, 후보 자신 스스로 인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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