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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최양식 vs 박병훈, 입장차 다른 한 목소리

100%여론조사 두고 또 날선 공방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4/17 [00:12]

최양식 vs 박병훈, 입장차 다른 한 목소리

100%여론조사 두고 또 날선 공방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4/17 [00:12]

새누리당 경주시장 후보인 박병훈 예비후보와 최양식 예비후보가 100% 여론방식으로 결정나자 상반된 계산을 내놓으면서도 당의 방침을 수긍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16일 오전 각각 다른 시각에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양식 예비후보가 당초 예정이었던 박병훈 후보보다 먼저 기자회견을 가졌고, 최 예비후보는 “15일 새누리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최종 결정한 100% 일반시민 여론조사에 의한 경선 방식을 겸허히 수용한다”며 “남은 여론조사 기간에 시민들의 객관적이고 현명한 판단에 따른 성원과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최 예비후보는 “경선이 어떤 방식으로 결정되든 수용키로 한 경주시당협위원장인 정수성 국회의원님의 용단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전의 당협 관계자들의 논란은 정 의원님의 뜻이 아니었음이 확인됐다. 더 이상은 단합을 위해 문제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돈 봉투 사건에 대해서도 자신과는 연관이 없음이 확인됐다며 재차 캠프와는 관계가 없다는 것을 강조했다.

반면, 박 예비후보는  “그동안 다섯 명의 새누리당 후보는 당이 정한 국민참여경선 방식인 당원 투표 50%, 일반시민 여론조사 50%에 맞춰 열심히 선거운동을 해왔다”고 강조하면서 “이것이 기본 방식이었고, 이 기본 방식을 흔든 후보는 최양식 후보”라며 주장했다. 그는 이어서 “이유야 어찌 되었든 유불리를 따져가면서 정해진 경선방식에 이의를 제기한 것은 해당행위”라고 규정했다.

최 예비후보를 거짓말쟁이라고도 했다. 그는 “기존의 경선 방식은 경북도당의 지난 4일 회의에서 결정된 것”이라며 “최 예비후보가 그 방식대로 할 경우 자신이 불리하다는 판단으로 경북도당에 경선 방식을 바꿔 줄 것을 강하게 요청했고, 심지어 15일에는 자신의 지지자 수십명이 기존의 방식대로 경선을 치르겠다는 발표를 앞둔 경북도당을 방문해 변경을 압박한 사실은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최 예비후보의 행위에 대해 그는 “(최 예비후보가)경선방식 변경과 아무 관련이 없고 경북도당이 결정한 것이라고 발뺌을 하는 것은 정치인으로 소신도 없고 신의도 없는 행위”라며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는 최 후보의 태도는 시장 재직시절에도 왕왕 있었다”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그는 “새누리당을 대표하는 경주시장의 후보를 결정짓는 경선에서 당원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게 된 것은 정당정치의 기본적인 상식을 벗어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그는 “당이 결론을 내린 방식을 100%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4년간 일관됐던 불통의 시대를 끝내고 새로운 시대에 걸맞게 시민이 주인이 되고, 시민을 위한 시정을 펼칠 후보가 누구라는 사실을 모르는 시민들은 없다”고 주장했다.

경선에서 탈락한 이진구,황진홍 후보에게는 경주의 희망찬 내일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을 제안하면서 사실상 자신을 지원해 달라고 손을 내밀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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