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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주, 선거가 내일 인데...의혹은 그대로

사찰 여신도 및 여론조작 등 속시원한 해명과 결과 없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6/03 [12:02]

경주, 선거가 내일 인데...의혹은 그대로

사찰 여신도 및 여론조작 등 속시원한 해명과 결과 없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6/03 [12:02]

경주시장 선거가 사실상 아무것도 밝혀지거나 해소되지 않은 체 치러지게 됐다. 특히 선거운동 기간 내 불거졌던 최양식 후보의 사찰 여신도와의 부적절 관계 의혹은 최 후보 본인의 강한 부정과 법적대응 방침에도 불구하고 의혹이 완전히 해소된 수준은 아니라는 게 시민들의 전반적인 속 마음이다.
 
이와 관련해 황성동에 거주하는 김철의(가명. 남 43세)씨는 “(시민들의 마음 한 구석은)그런 일이 실제로 없었기를 바라는 마음뿐이지, 제기된 의혹이 확실히 사라진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선거가 끝나고서라도 후보와의 연관성은 몰라도 사찰주지와 제보자간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은 있어야 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모든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거나, 허위로 드러나는 등 양단간에 결말이 나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따라서, 사찰 여신도를 둘러싼 모 후보와의 부적절 관계 의혹 및 사찰 주지와 제보자 박씨간의 진실공방은 계속 이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경주선거에서는 풀지 못한 몇몇 의혹이 더 존재한다. 박병훈 후보를 둘러싼 여론조작 혐의 관련, 경찰의 자세와 박 후보의 실제 연관성 부분도 더 정확하게 풀어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연관성이 있다면 이에 대한 응당의 댓가가 있어야 할 것이고, 없다면 경찰의 수사 과정 및 발표 시기 등에 관한 의혹을 수면위로 올려 이를 점검해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무소속 후보들간의 단일화 무산도 점검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6.4지방선거에서 경주시장 선거의 특성을 말하라면 경주지역이 反 최양식과 親최양식으로 완전 이등분되어 있었다는 사실이다. 누가 당선이 되더라도 당분간의 경주행정은 주민 화합에 맞출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런 이유 가운데 하나로 反최 진영의 주민들이 요구했던 것은 단일화였다. 그 단일화가 결국은 무산되면서 그들 진영의 허탈감은 극에 달해 있다. 이같은 주민들의 허탈함에 대한 책임 있는 후보의 설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편, 지난 5대 선거에서는 당시 한나라당 최양식 후보가 48.53%의 지지를 받아 시장에 당선된 바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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