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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황진홍경주시장 후보, "최양식 불통 주민 심판받아야"

새누리당 경선 오만함 심판과 마지막 정치 신념 위해 무소속 출마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5/16 [10:51]

황진홍경주시장 후보, "최양식 불통 주민 심판받아야"

새누리당 경선 오만함 심판과 마지막 정치 신념 위해 무소속 출마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5/16 [10:51]

황진홍 경주시장 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각종 탈법과 불법적인 사건으로 얼룩진 새누리당 경선에 불복해 탈당과 함께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새누리당 의 불공정한 경선이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 이번 경선과정에 있어서 불공정한 부분을 새누리당에 수차례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지만 돌아온 것은 무시밖에 없었다”며 “ 새누리당의 경선 결과에 승복할 수 없고, 또 진정한 경주시민의 뜻을 확인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 무소속 황진홍 경주시장 후보
특히 그는 “새누리당 경선에 컷 오프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으며 이러한 억울한 결과는 경찰의 불법전화 여론조작 수사결과로 입증이 됐다”고도 말했다. 

최양식 후보에  대해 황 후보는 “지난 4년간 최양식 후보는 무능과 독선, 불통으로 한수원본사 이전 지연과 방폐장유치지원금의 읍면동 배분문제 등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온 것을 경주시민들이 잘알고 있다”며 “이로 인해 지역갈등은 깊어지고 민심은 이반되었으며 특히 한수원본사 이전의 지연은 지역경제의 침체를 불러왔고 이제는 한수원 분사의 문제까지 야기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성토했다.

그 때문인지 황 후보는 ‘소통(疏通)의 시장‘을 강조했다. 그는 “시민들로부터는 여망을 바라보겠다. 그리고 ‘전시위주의 행정보다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우선하는 행정을 펼치겠다.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고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충하는 한편, 도심 재생과 지역경제활성화, 농축수산업 등 각 분야 산업의 경쟁력 확충, 문화재 등의 규제완화와 시민의 불편피해 최소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만든 ‘황진홍 소통 펀드(황소펀드)’를 통해 시민의 여망을 담고, 무소속 후보들과의 연대 및 단일화도 일구어 내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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